[프라임경제] 세탁편의점 크리닝업이 세탁전문점 '탑크리닝업'으로 새 발걸음을 내딛는다.

크리닝업이 신규 론칭한 '탑크리닝업' 로고. ⓒ 탑크리닝업
크리닝업은 신규 브랜드 탑크리닝을 론칭했다고 12일 밝혔다. 크리닝업은 첨단 세탁장비가 갖춰진 세탁공장에서 세탁물 접수부터 포장, 세탁물 인도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전자동으로 운영하는 곳으로 직영점은 12곳이 있다.
탑크리닝업 관계자는 "기존 세탁편의점구조는 점주가 고객의 세탁물을 접수하고 인도한 뒤 해당 지역지사로 보내 점주와 지역지사가 수익을 나누는 구조"라며 "반면 탑크리닝업은 기존 세탁편의점 수익과 함께 △직접세탁 △수거&배달 △무인세탁보관함을 통해 알파 수익이 가능한 창업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직접 세탁이 가능한 품목은 운동화, 이불, 유모차, 카시트 등이다. 매장에는 해당 세탁물을 처리할 수 있는 전용 세탁기와 건조기 등 세탁 장비를 구비했다. 유모차와 카시트는 손빨래 후 전용 건조기로 건조한다. 본사자체 전문 A/S팀도 있어 세탁장비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즉시 해결할 수 있다.
수거&배달은 탑크리닝업의 3륜 전기오토바이로 이용 가능하다. 3륜 전기오토바이는 정부지원금 혜택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전기 충전식으로 유지비용이 저렴하다. 무인세탁보관함은 영업종료나 휴무 시에도 세탁물 수거가 가능해 점주의 수익 증대는 물론 바쁜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탑크리닝업은 '프로젝트 300'도 본격 가동한다. 오는 2024년까지 각 지역지사와 가맹점 등 매장 300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4월26일 탑크리닝업 부산 본점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개별 사업자로 운영되고 있는 강원도 원주, 충청남도 논산 등 각 지역 지사와 연계된 세탁편의점을 편입하며 가맹점을 늘려 갈 계획이다.
또 다음달 6월 중 부산본점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가맹점 계획의 첫 출발을 알린다. 탑크리닝업만의 경쟁력과 새로운 콘셉트를 기반으로 사업구조를 소개할 계획이다.
탑크리닝업 관계자는 "점주와 상생을 목표로 한 브랜드인 만큼 점주의 수익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시스템과 창업모델을 준비했다"며"기업의 슬로건인 더 나은 삶을 위해 본사와 점주 그리고 고객까지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