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석 순천시장은 율촌·해룡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하고 있다. ⓒ 순천시
[프라임경제] 허석 순천시장은 율촌·해룡산업단지를 방문해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0일 허석 시장은 율촌산업단지에 입주한 항공기용 부품·에어보트 제조기업인 ㈜월드콥터코리아를 방문해 이원학 대표와 신기술·제품 개발과 활용에 대한 제도와 고충을 의논해 중앙부처에 제도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율촌·해룡산업단지협의회장(신명균 나라판넬 대표)을 비롯한 기업인들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극복, 휴게시설 개선, 일자리 사업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현재 순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풀베기사업 등 쾌적한 산업단지 환경 조성에 감사를 표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개별기업의 규제·애로사항을 청취해 기업에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현장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기업과의 소통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