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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코딩교육 재능봉사단 지역청소년 위한 '코딩교실 ' 큰 호응

'나라찬'과 연계해 올해 1월 문을 연 '코딩교실' 개설

송성규 기자 | ssgssg0717@hanmail.net | 2021.05.12 16:28:35

광양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과 연계해 올해 1월 문을 연 '코딩교실'. ⓒ 광양제철소

[프라임경제] 광양제철소(소장 김지용) '코딩교육 재능봉사단(단장 문병두)'이 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해 광양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나라찬'과 연계해 올해 1월 문을 연 '코딩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딩교실'은 매주 화요일, 광양시 청소년 문화센터에서 학생 40명을 2개 반으로 나눠 진행하고, 다양한 실습을 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코딩 교육 재능봉사단'은 아두이노와 여러 센서를 활용한 코딩 실습교육을 단계적으로 구성해 RC카, 드론 제작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융·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돕는다.

'코딩 교육 재능봉사단'은 사내 MZ세대의 활발한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19년 11월에 창단해 퇴근 후에도 자신들의 재능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아낌없이 전하고 있다.

황세웅 대리는 "코딩교육을 하면 할수록 아이들도 많이 친근해 졌는지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와 이것저것 물어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잘 따라와 줘 고맙고, 학기가 끝날 때까지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4월 미래 주역인 어린이들을 위해 1만1000 정기후원 구좌를 광양시에 전달하고, 작년 11월에는 미래과학 꿈나무 양성을 위한 창의과학 프로그램 '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진로 과학교실'을 운영하는 등 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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