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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1분기 성적 발판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구축"

삼성 평택2공장 등 매출 호조…영업익 전년比 63%↑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1.05.12 16:06:17
[프라임경제] 올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한미글로벌(053690)이 1분기 삼성전자 평택2공장과 시화MTV물류센터 등 매출 호조에 힘입어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나아가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신장으로 2분기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3.4% 증가한 39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580억원)과 당기순이익(580억원) 모두 각각 10.6%, 79.3%씩 늘어났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반도체 수요 확대에 따른 하이테크 부문 및 물류센터와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 태양광 중심 신재생 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 한미글로벌은 1분기 삼성전자 평택2공장과 시화 MTV물류센터 등에 대한 건설사업 PM 용역을 수주, 현재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건설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3월 미국 클라우드 플랫폼 기업 '스마트시트사'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역량도 강화했다.

나아가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에 ESG 위원회와 사내 전담조직을 설립해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동시에 친환경 건축 컨설팅 및 제로에너지 빌딩 구현을 위한 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 등 친환경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신장으로 2분기에도 성장 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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