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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 영일만 북파랑길 해변에 유채꽃밭 조성

아름다운 경관 새로운 명소 유채꽃

권영대 기자 | sph9000@newsprime.co.kr | 2021.05.12 16:06:15

포항시, 북구청 영일만 북파랑길 해변에 유채꽃밭 모습. ⓒ 북구청



[프라임경제] 포항시 북구청(청장 조현국)은 천혜의 관광자원인 영일만 북파랑길 일원과 흥해 성곡지구 내에 유채꽃밭을 조성해 관광객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흥해읍 용한리 해안은 평소 잡풀과 잡목, 해안쓰레기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시켜 왔으며, 성곡리 도시개발지구는 사업 지연으로 인한 관리 소홀로 7번 국도변 환경을 저해시켜 왔다.

이에 북구청은 2021년도 주요업무 추진사항으로 공한지 정비에 역점을 두고 일자리 사업과 병행해 유채꽃밭을 조성했다. 

유채꽃 단지는 지난 2월 봄 파종으로 용한리 일원 2.5ha와 성곡리 일원 5ha에 조성돼 5~6월에 노란색의 화사한 유채꽃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국 북구청장은 "공한지의 유휴 부지를 잘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발굴과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으며 "시민여러분께서도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자양분 역할을 할 유채꽃밭을 찾아 치유와 힐링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을에는 코스모스, 메밀 등을 식재해 또 다른 풍경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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