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솔트룩스(304100)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발주한 '원자력안전규제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2단계 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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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사업 내용은 △원자력 안전규제 정보 수집방안 마련 △지식 데이터 분류방안 마련 및 적용 △지식관리시스템 구축 및 활용 등으로, 기술원 내 개인 PC 등에 있는 지식을 통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술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솔트룩스는 지난 1단계 사업에서 원자력안전규제 지식 DB의 핵심 시스템 ‘아이솔로몬(Ai-Solomon)’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연구지식 공유 기반 마련 및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확대에 주력한다.
이번 사업은 솔트룩스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 추천하고 데이터 마이닝 및 분류 알고리즘, 웹 크롤링 등 최신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들이 사용된다.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품질경영시스템(ISO9001)인증을 받은 개발 방법론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지식 통합관리체계 확립은 인력의 퇴사 등 한계를 보완하고 전문지식을 효과적으로 보존·전수하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대규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하고 업무의 편의성과 행정적 효율성을 최대화하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솔트룩스는 지금까지 NH농협은행 행복콜센터의 고객상담 업무 지식 관리를 위한 지능형 지식관리시스템, 삼성전자 문서 통합 분석 시스템 등 민간기업 내 시스템 구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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