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SKIET, 상장 첫날 '따상' 물거품…24% 급락

시초가는 21만원…개미 따상 기대감 와르르

이수영 기자 | lsy2@newsprime.co.kr | 2021.05.11 09:27:48

ⓒ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

[프라임경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가 11일 코스피 상장 첫날 '따상'에 실패하고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장이 열릴 때 형성된 SKIET 시초가는 공모가격(10만5000원)의 200%인 2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후 약 30분이 지난 현재는 시초가 대비 23.80% 감소한 16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SKIET는 마지막 중복 청약으로 높은 관심을 사며 시초가 2배에 상한가인 따상 가능성에 관심이 쏠렸지만, 예상 외 부진을 보이며 매도하는 사람이 속출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에서 결정되는데, 그동안 SKIET의 공모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SKIET는 지난달 28~29일 진행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80조9017억원을 끌어모으며 역대 최대 증거금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증권가에서는 SKIET의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에서 18만원 선으로 제시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