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GS칼텍스가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1분기 6000억원대의 흑자를 냈다.
GS칼텍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한 6326억원이라고 10일 밝혔다.
매출은 9.1% 감소한 6조4272억원, 당기순이익은 248.5% 증가한 3190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정유 부문은 영업이익 4620억원, 매출 4조9444억원을 기록했다. 유가가 상승하며 재고 관련 이익이 증가하고, 코로나19 회복세에 따라 정제마진과 수요도 개선된 영향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영업이익 456억원, 매출 1조1243억원을 거뒀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에 따라 제품 수요가 개선하고 스프레드 강세가 이어졌다.
윤활유 부문 영업이익은 1250억원, 매출은 3585억이다. 글로벌 정제설비 가동률이 하락하고 정기보수 등으로 수급에 영향을 받으면서 스프레드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