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칠성음료(005300)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 100일 동안 1초에 약 4캔씩(250ml) 판매되며 누적 판매량 3500만 개를 달성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3종 이미지.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월말 선보인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가 출시 100일 만에 250ml 캔 환산 기준 누적 판매량 3500만 개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칠성사이다 제로는 출시 초기에 기존 제품의 맛과 향은 살린 반면 0kcal로 칼로리에 대한 부담감은 낮춘 음료로 입소문을 탔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제로 출시와 함께 배우 '송강'과 '박은빈'을 모델로 선정하고, 마실 것과 음식의 좋은 조합을 뜻하는 '푸드 페어링(Food Pairing)'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였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칠성사이다 제로는 국민 탄산음료인 칠성사이다의 71년 제조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속을 뻥 뚫어주는 청량함을 가진 오리지널 맛에 제로 칼로리로 살찔 부담까지 줄여 꾸준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양한 채널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가며 두드러진 성장세를 이어가는 국내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