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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방송부문 역대 최대 영업이익 기대 '목표가 5만9000원'

기대작 5월 중순 넘어 이어져…극장부문 "상저하고" 실적 자명

이수인 기자 | lsi@newsprime.co.kr | 2021.05.07 17:42:10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이 7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방송부문은 최대 영업이익, 극장부문은 상저하고의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만8000원에서 5만9000원으로 상향했다.

ⓒ 제이콘텐트리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6일 올해 1분기 매출액 1334억원, 영업손실 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영업손실 90억원을 상회하는 수치다.

지인해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수목드라마 증편에 따른 방영횟수 증가로 방영권 매출이 고성장했다"며 "지난해 5월부터 증편을 실행했기 때문에 올해 1분기에 가장 크게 기저효과를 누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넷플릭스, 아이치이 등 글로벌 OTT(Over The Top)에 동시방영 되는 드라마 비중 상승으로 해외유통 매출 또한 크게 늘었다"며 "매출 증가로 인한 '규모의 경제'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진행한 선제적 상각비 구조 개선으로 특이한 비용처리 또한 없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극장 부문에선 코로나 여파와 대형 작품들의 개봉 연기로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며 "대중들이 선호하는 영화 개봉이 시급한데, 5월 중순을 넘어 '분노의 질주', '스파이더맨' 등이 연이어 개봉될 예정이기 때문에 상저하고 실적이 자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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