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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박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선정

△주문수집 △재고 △출고 △반품 △정산관리 제공하는 이커머스 시스템

김수현 기자 | may@newsprime.co.kr | 2021.05.07 14:18:53
[프라임경제] 이커머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물류대행사 아워박스(대표 박철수)가 금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아워박스가 온라인 판매자를 위해 개발한 #MATE. ⓒ 아워박스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은 금융위원회와 산업부, 국토부 등 9개 부처가 협업해 혁신성장산업 전반에 걸쳐 각 산업을 선도할 기업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다. 2019년 7월부터 시작해 2022년까지 1000개 기업을 선정한다. 

각 부처가 해당 기업의 △혁신성 △기술력 △성장성 등을 심도 있게 평가하고, 금융위원회에서 신용평가를 거쳐 선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첨단제조·자동화 △화학·신소재 △에너지 △정보통신 등 각 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이 선정됐다.

아워박스는 국토교통 분야, 스마트물류 부분의 대표 혁신기업으로 능동형 컴퓨팅 분야, 스마트물류시스템 품목에 이름을 올렸다. 아워박스의 이커머스 전과정을 연결하는 #Mate 시스템이 혁신 기술로 인정받은 결과다. 

박 대표는 "그동안 고객의 페인 포인트 해결을 위해 시스템 고도화에 투자해 온 것에 대한 큰 보상을 받은 것 같다"며 "압도적인 풀필먼트 역량으로 이커머스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아워박스는 금번 선정을 계기로 풀필먼트 서비스 확대를 위한 인프라 구축, #Mate 시스템 고도화에 지속 투자하고 풀필먼트에서 미들마일, 라스트마일 까지 커버하는 시스템을 완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워박스는 콜드체인 풀필먼트 시장을 선점하고 중소기업, SOHO는 물론 대기업의 이커머스 물류를 대행해 왔다. 특히 아워박스의 이커머스 시스템 #Mate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 전용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아워박스는 압도적인 풀필먼트 역량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그 성장성을 인정 받아 네이버, SV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앞서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 △국토부 장관상 △WIS 혁신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워박스는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 프로그램 'IBK창공(創工) 구로' 3기 육성기업으로 TIPS 운영사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CNT테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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