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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2차 신청 접수

5월14일부터 5월31일까지,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 신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07 14:06:09

함안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소규모 농가 한시적 경영지원 바우처 사업 2차 신청접수'에 들어간다.

신청 기간은 5월14일부터 5월31일까지이며, 대상은 △1차 신청을 못한 농가 △1차 신청 시 농협카드가 없어 받지 못한 농가 △이의신청으로 추가 선정된 농가 등이다.

2차 지급대상 농가는 농지 소재지 지역 농·축협에 신청 가능하며, 선불카드를 일괄 지급한다.

다만 긴급고용 안정지원금,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소규모 어·임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등을 지원받은 자는 중복 지원받을 수 없다.

군은 지난달 5일부터 30일까지 1차 신청을 받아 1404농가에 바우처 지급을 완료했다. 애초 지원할 계획이던 3270농가의 43% 수준으로, 2차 신청 기간 내 지원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업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농축산과 황해진 친환경농업담당은 "1차에 포인트로 충전받은 농가는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고, 2차 선불카드로 받은 농가는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며 "기간이 지나면 잔액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바우처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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