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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단항1항, 어촌뉴딜300 워밍업 본격 추진

도비 7500만원 확보…자전거 트레킹 편의시설 확충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07 10:08:51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2021년 어촌뉴딜300 워밍업' 공모사업에 창선면 단항1항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어촌뉴딜300 워밍업사업'은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서 미선정된 어촌의 상실감을 해소하고 2022년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가 2021년부터 지원하며, 남해군은 단항1항이 선정돼 도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앞서 단항 1항 지역주민들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수차례 회의를 거쳐 자전거 트레킹 편의시설 확충 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설계에 들어가며, 하반기 내에 신속히 사업을 완료해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어촌뉴딜 300 워밍업사업을 통해 단항1항이 내년 어촌뉴딜300 사업 공모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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