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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 호평

함양군 4-H연합회·경남청년농업인영농조합법인 다양한 사업 진행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06 13:10:34

함양군 청년농업인들이 드라이브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 함양군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청년농업인들의 현장애로, 영농기술, 고민상담 등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기여할 수 있는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사업은 만18세 이상 만45세 미만 5명 이상의 청년농업인으로 구성된 단체(동아리)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함양군4-H연합회(대표 김유준)와 경남청년농업인영농조합법인(대표 김유선)이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선정된 단체는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공간 조성(임차료) 지원, 동아리 역량강화를 위한 행사·교육·회의 관련 프로그램 참가와 운영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각 단체는 추구하는 사업목적과 방향성에 맞게 라이브커머스 교육과 프로그램 진행, 농빠마켓 운영, 농가 경영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교육, 간담회 등 청년농업인들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들이 한곳에 모여 서로 정보교류를 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청년들이 함양군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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