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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설천면 문항·이동면 화계 전원마을 주택용지 재분양

상∙하수도, 전기 지중화·기반시설…화계 전원마을 16필지·문항 전원마을 10필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5.06 12:00:25

남해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설천면 문항전원마을과 이동면 화계 전원마을의 미분양 단독주택용지를 재분양 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2개소의 전원마을은 남해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과 향우들이 농어촌에서 새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상·하수도시설, 전기∙통신 지중화, 도로정비 등 신속한 입주를 위한 기반시설을 갖추고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문항 전원마을은 문항리 1483번지 일원에 2만3923㎡의 면적에 주택용지 20필지가 조성돼 있으며, 이번 분양에서 잔여필지 10필지가 해당된다. 3.3㎡당 분양가는 평균 74만1000원으로 필지별 분양가는 1억2100만원~1억4200만원 수준이다.

화계 전원마을은 화계리 613번지 일원에 2만8524㎡의 면적에 주택용지 26필지가 조성돼 있으며, 이번 분양에서 잔여필지 16필지로 3.3㎡당 분양가는 평균 71만4000원으로 필지별 분양가는 1억500만원~1억7400만원 수준이다.

특히 남해군은 미분양 주택용지의 분양 활성화를 위해 기존 우선순위에 의한 추첨식 분양에서 신청자의 희망필지 선착순 분양 방식으로 변경했다.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건축착공, 건축 착공일로부터 1년 이내 주택 준공 조건을 계약일로부터 1년 이내 건축착공, 건축착공일로부터 1년 이내 주택 준공 조건으로 주택건축 기한을 6개월 연장 변경해 분양한다.

남해군은 2개소의 전원마을 분양을 위해 남해군홈페이지에 분양 공고를 실시하고 5월10일부터 12월31일까지 남해군 지역활성과를 통해 분양 접수를 받는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분양에서 미분양 잔여필지를 신청자의 신청 순서에 따른 선착순 분양을 실시한다"며 "관심 있는 사람은 조기에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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