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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치사율 100%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동물백신株 강세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21.05.06 09:48:11
[프라임경제]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동물백신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40분 기준 이글벳(044960)은 전 거래일 대비 10.56% 오른 8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체시스(033250)는 6.03% 뛴 167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일바이오(052670)와 파루(043200) 등도 각각 6%,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강원 영월군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ASF 발생농장에 대해 사육돼지 살처분, 농장 출입통제, 집중 소독 등 강화된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국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은 지난해 10월 강원도 화천 농가에서 확진 사례가 발생한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홍남기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발생 농장 돼지에 대한 살처분, 경기·강원·충북 지역 양돈농장 및 작업장의 가축과 종사자, 차량 등에 대한 일시 이동중지명령 등 초동 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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