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완 의령군수가 과학영농실증시험포를 점검하고 있다. ⓒ 의령군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분야 관계자들이 '앞서가는 스마트 농업' 실현을 위해 과학영농실증시험포를 방문하고 시설운영과 새로운 소득작목 재배현장을 점검했다.
과학영농실증시험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의령군 신소득 작목 발굴과 신규 보급을 위한 시설로, 사업비 45억원을 투입해 첨단 유리온실(아열대농업관 1039㎡, ICT미래농업관 907㎡)을 설치 중이다.
향후 아열대 작물과 미래 농가보급형 소득작물을 집중 육성‧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적극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아열대농업관은 애플망고, 패션푸르트, 용과 등 농촌진흥청 추천 아열대작물을 재배할 계획이며, ICT 미래농업관은 첨단시설을 이용한 중소과형 파프리카, 국산신품종 딸기 등 의령군이 주력품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신선채소를 이용해 더욱 경쟁력 있는 품목을 육성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현장점검에서 "의령군 농업의 전초기지인 과학영농실증시험포의 내실 있는 운영과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한 고소득 작물 발굴로 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