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부 어린이도서관 조감도. ⓒ 진주시
[프라임경제] 진주시가 가좌동 소재 남부 어린이도서관과 초장동 소재 동부 시립도서관에 사용될 새로운 도서관 명칭을 공모한다.
공모 일정은 5월31일까지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진주시 시정조정위원회를 통한 1차 심사와 진주시 홈페이지 투표를 통한 2차 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작에 대해 각 50만원, 가작 2점도 각 2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남부 어린이도서관은 지난해 설계 공모를 거쳤다. 동부 시립도서관은 올해 4월 국제설계공모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각 도서관의 설계 특징을 반영한 상징적인 명칭 또는 지역 특색에 맞는 비전‧방향을 표현한 명칭을 선정한다.
응모 방법은 우편‧이메일‧팩스‧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며, 명칭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홈페이지와 진주시 문화예술과 문화시설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역별로 균형 있는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남부 어린이도서관은 내년 3월, 동부 시립도서관은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