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V영등포·여의도·강남 한켠에 마련된 효성티앤씨 '리젠서울' 부스. ⓒ 효성티앤씨
[프라임경제] 효성티앤씨(298020)는 이달 1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3개 극장(CGV영등포·여의도·강남)에서 자사 친환경 섬유 '리젠서울'의 제작 과정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리젠서울은 지난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시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서울시 금천구·영등포구·강남구에서 폐페트병을 수거하면, 효성티앤씨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하는 방식이다.
리젠서울 부스는 리젠 생산과정 등을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CGV 미소지기(CGV 아르바이트 직원)들은 리젠서울로 제작한 친환경 유니폼을 착용한다. 해당 유니폼은 효성티앤씨와 협력 관계인 친환경 패션 스타트업 브랜드 플리츠마마에서 제작했다.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재활용 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국내 대표 친환경 섬유인 리젠의 브랜드 파워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효성티앤씨는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부스 운영 기간 동안 효성티앤씨 공식 인스타그램의 CGV이벤트 포스팅에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한 다짐'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효성티앤씨는 추첨을 통해 리젠서울로 만든 친환경 니트백을 선물한다. CGV 리젠서울 부스를 방문한 인증샷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어린이날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열린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CGV 영등포 리젠서울 부스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면 현장에서 효성티앤씨의 G3H10 다회용 친환경 마스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