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디다스골프(대표이사 폴 파이)가 소속 선수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작년 같은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박현경은 첫 타이틀 방어를 성공하며 2년 연속 '메이저 퀸'의 자리를 지켰다.
아디다스골프는 박현경이 2년 연속 '메이저 퀸' 자리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박현경이 대회에서 신었던 '코드케이오스' 제품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코드케이오스는 스파이크리스 역사상 가장 높은 그립력을 선사해줄 최신 첨단 기술력인 '트위스트그립'을 탑재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스파이크가 없이도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준다.
골퍼에게 접지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스윙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러그를 배열했다.
트위스트그립과 함께 탑재된 Z-트랙션은 여러 방향으로 힘이 필요한 다목적 그립을 위해 불규칙하게 배치됐으며, 곡선 라인은 적응성과 유연성 향상은 물론 잔디·모래 등의 끼임과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어퍼는 텍스타일 메시 소재와 PU 필름이 결합한 멀티 레이어 메시로 설계해 강렬한 안정감과 방수성을 겸비했다. 전체적으로 사용한 텍스타일 메시 소재로 유연성과 통기성을 극대화 했고 어퍼 표면에는 요철을 만들어 스윙 시 가로 방향으로의 높은 안정성을 확보하고 다양한 풋워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구조 위에 PU 필름으로 한 번 더 감싸 골퍼가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을 구현했다
뿐만 아니라 아웃솔 전체에 깔린 부스트 쿠셔닝은 코스에 머무는 시간과 상관없이 발가락부터 뒤꿈치까지 편안함과 에너지 리턴을 보장해주고, 발의 측면 부분에 트위스트그립을 감싸 골퍼가 스윙 임팩트부터 피니시까지 발이 흔들리지 않고 컨트롤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 부스트 위에 배치된 X-토션은 스윙 시 발의 과도한 비틀림을 제어해주고 중심은 꽉 잡아주어 골퍼에게 스윙할 때마다 투어 수준의 안정감을 선사한다.
아디다스골프 관계자는 "박현경의 2연패를 기념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전국의 아디다스골프 매장에서 모두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78년 창설된 KLPGA 챔피언십은 한국 여자 프로 골프 대회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회로 이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것은 1980∼1982년 3년 연속 우승한 고(故) 구옥희 이후 39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