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초선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강민국 잠룡이 3일 국민의힘 당내 원내대변인과 원내부대표로 내정했다.
강민국 신임 원내대변인은 경남 진주시 출생으로 지난 총선에서 현직 4선 국회의원을 제치고 경남도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최근 국민의힘 개혁쇄신 초선의원 모임인 '지금부터'의 좌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을 이끌어 갈 차세대 지도자로 하마평이 오르는 등 소홀한 서민법안에 귀 기울이며, 민생정치와 보편적 눈높이에 어깨를 낮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강 원내대변인 임명은 97세대(70년생, 90년 학번)로, 진영에 갇히지 않는 '열린 사고'와 국민들이 바라는 당의 개혁은 물론 혁혁한 쇄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민국 독립유공자의 후손답게 국가와 민족의 안위를 위해 발 빠른 법안 발의에도 한치에 소홀함이 없다는 것이 의원의 장점이라고 당내에서 입을 모으고 있다.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의 목마름에 부응하기 위해 진취적 열정으로 당의 개혁과 쇄신에 의원직을 걸겠다"며 "내년 대선에서 국민의 진정한 선택과 지지를 받아 완전한 승리를 이룰 수 있도록 당의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 경남도당 수석부위원장, 국민의힘 라임·옵티머스 권력형 비리게이트 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또 국민의힘 암호화폐 특별위원회(가칭) 위원으로 2030세대와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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