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바다케이블카 홍보 포스터. ⓒ 사천시설관리공단
[프라임경제] 사천바다케이블카 탑승권을 5월1일부터 온라인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개장 초기 온라인 예매시스템을 운영했지만, 일일 수송 능력이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 예매자와 현장 방문객과의 혼선이 불가피해 예매시스템을 중단했다.
하지만 주말이나 연휴가 되면 매표와 탑승을 위해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3시간 넘게 대기를 해야 하는 불편이 생기면서 효율적인 운행관리를 위해 온라인 구매 시스템을 시작한다.
온라인 탑승권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케이블카 홈페이지 등 여러 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온라인 탑승권 구매 시 기본요금에서 각 1000원 할인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 휴대폰으로 전송받은 바코드를 케이블카 대방정류장 매표소에서 실물 탑승권으로 교환받으면 된다.
다만 당일 구매 후 익일부터 사용가능함에따라 방문 전에 미리 결제를 하는 것이 좋으며, 탑승권 유효기간은 1개월로 1일 구매한 경우, 당월 말까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미사용 탑승권은 100% 환불 가능하다.
박태정 이사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온라인 티켓 판매 사업은 당초 겪은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갖추면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라며 "케이블카 수요를 예측하고 현장의 고객 대기시간도 단축해 케이블카 이용에 대한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공단은 케이블카와 함께 앞으로 개장 할 초양정류장의 사천아라마루아쿠아리움과 각산 편백자연휴양림 등을 실속있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상품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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