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국가산단과 오천산단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 무료통근버스 캠페인을 펼쳤다. ⓒ 여수상의
[프라임경제]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여수상공회의소(회장 이용규)는 지난해 5만명 이상이 이용해 많은 호응을 받은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무료통근버스 운행 홍보를 지난 28일 여수국가산단과 오천산단을 방문해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도 운행 중인 기업사랑 산단근로자 무료통근버스는 여수시와 여수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 여수오천산업단지식품가공사업협동조합이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행하고 있다.
운행 노선은 여수국가산단 4개 노선 4대, 오천산단 5개 노선 5대 총 9대의 차량이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행하고 있으며, 여수국가산단과 오천산단 입주기업 근로자들은 누구나 무료로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여수상의는 코로나19 사태 등 열악한 경기 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지역 경제 활성화의 버팀목으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행하는 통근버스인 만큼 중소기업 구인난과 장기재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기업사랑 산단근로자 무료통근버스는 지난 한해 5만여명의 지역 근로자들이 이용을 했으며, 올해도 근로자들의 많은 관심속에서 이용자 수는 꾸준히 증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