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그는 진안 주민들을 만나 "국민 모두가 잘 살게 하는 방법은 정치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선영에 다녀온 뒤 소회를 별도의 글로 SNS에 올리기도 했다. 정 전 총리는 글에서 "어린 시절 가난이 싫어 정치인이 되겠다 다짐했다. 모두가 지독히 곤궁했던 그 시절 선거 벽보 속 정치인들은 헐벗은 현실 속 사람들이 아니었다"고 짚었다.이어서 그는 "독재 정치와 불평등한 사회구조를 혁파하지 않고서는 결코 가난한 사람들이 잘 사는 사회를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했다"고 정계 투신 당시의 결심도 회고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정치는 경제"라고 강조하면서 "고향 선영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국민께 구상해 온 해법을 잘 전달하고 제시할 것인지 고민했다"고 거듭 부각시켰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