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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소득가구 '한시 생계비' 지원…5월10일부터 신청

코로나19 4차 정부 맞춤형 피해자 지원사업, 17일부터 방문신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9 17:24:27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소득감소 등 위기 발생으로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에게 가구별 50만원(가구원 수 무관)씩 지원하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액 국비로 지원되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 사업은 생계급여·긴급복지수급자, 금번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 긴급고용안정지원금 등) 등과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생계지원 지급 기준은 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농어촌) 이하, 금융재산기준은 미반영, 소득감소와 지역특성 등을 고려해 선정 후 6월경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5월10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복지로)을 통해 신청하거나, 5월17일부터 6월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6월 중으로 소득, 재산조사와 중복여부 확인 등을 거쳐 6월25일(1차지급)과 6월28일(2차지급) 신청자 통장으로 계좌이체로 지급할 예정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한시 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코로나로 고통 받는 저소득 위기가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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