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증권데이톡] KB·신한·하이투자증권 외

 

이수인 기자 | lsi@newsprime.co.kr | 2021.04.29 17:10:46

'KB able 차곡차곡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된다. ⓒ KB증권

[프라임경제] 29일 증권업계 이벤트 및 관련 행사

◆KB증권, 'KB able 차곡차곡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

KB증권은 오는 6월말까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KB able 차곡차곡 ETF랩' 비대면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KB증권은 지점 방문의 번거로움 없이 MTS 마블(M-able)을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Wrap Account)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KB증권은 오는 6월 말까지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을 비대면으로 가입하고 유지하는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또 비대면 가입 이후 오는 8월말까지 3회 이상 입금하고 유지하는 고객 중 30명을 추첨해 신세계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주식가격의 등락에 따른 위험성을 줄이기 위한 적립식 상품으로, 최초 가입금액은 30만원 이상이며, 최초 가입 이후 10만원 이상 단위로 추가 입금이 가능하다. 

랩어카운트는 고객이 일임한 자산에 대해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부터 매매 실행 및 편입 비중 조정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서비스다. 

KB able 차곡차곡 ETF랩은 KB증권 랩 운용부에서 시장 상황을 판단, 탄력적으로 그에 맞는 종목을 선정하고 조정하는 상품으로 △주식을 처음 시작하거나 △소액으로 시작해 꾸준히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 △주식 거래를 전문가에게 일임하고 싶은 고객에게 유용하다.

김유성 KB증권 투자솔루션센터장은 "KB증권은 MTS를 통해 비대면으로 랩어카운트에 가입할 수 있는 온라인 랩 가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KB able 차곡차곡 ETF랩과 같이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MTS업그레이드

신한금융투자는 어떤 투자자라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 '신한알파'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이번 신한알파 업그레이드는 사용자의 시각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모호하게 보였던 메뉴명들을 직관적인 명칭으로 개선했으며 메뉴 이동 경로를 최소화했다. 또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원하는 메뉴·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복잡한 업무용어도 일상에서 쓰이는 단어로 교체했다.

편리한 기능으로는 △사용자 연령을 고려해 기본폰트 대비 120% 확대된 '큰글씨 모드' △주식투자 초보자를 위한 간편한 주문화면 '이지모드' △주식에 쇼핑을 접목시킨 '알파카트' △MTS 사용법을 비롯한 주식 및 금융상품의 기본 개념부터 가입프로세스까지 사용자들의 MTS사용성과 투자를 돕기 위한 '알파가이드'가 있다.

신한알파를 이용하는 고객이 PB(Prime Broker) 상담을 원하는 경우 업계 최초로 AI의 추천을 받은 PB에게 비대면 투자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고객의 △성별 △나이 △주소 △자산 △거래 정보 등을 AI가 분석해 전국 영업점의 PB들 중 가장 적합한 PB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물론 고객이 직접 PB를 선택해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개인화에도 집중해 각 콘텐츠와 화면을 고객별로 맞춤 제공 가능하다. 고객의 거래 및 자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보유 종목에 대한 △리포트 △뉴스 △가격정보 △주요 안내사항 등 고객별 맞춤 정보와 서비스가 제공된다.

정정용 신한금융투자 빅데이터센터장은 "누구나 자산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용환경을 제공하고 안정성과 속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고객의 눈높이에서 신한알파의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나우테크닉스와 IPO 대표주관 계약

하이투자증권은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 나우테크닉스의 사업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코스닥 상장 대표주관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나우테크닉스는 산업용 다관절 로봇의 복잡한 조작 단점을 해소한 '6축 다관절 사출 성형기용 로봇'을 출시했으며, 향후 △델타로봇 △스카라로봇 △고속형 협동로봇 등 풍부한 로봇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문정운 하이투자증권 본부장(오른쪽), 이종주 나우테크닉스 대표(왼쪽). ⓒ 하이투자증권


국내 로봇산업은 시장의 급성장과 더불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나우테크닉스는 지난해 86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지난해대비 168% 급성장하는 등 업계에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히며 창업 이래 지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기업공개(IPO) 주관사로서 나우테크닉스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관련 자문서비스 △비즈니스 확장 전략 컨설팅 △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기업금융 솔루션 등을 제공하게 된다.

나우테크닉스는 상장을 통해 로봇 양산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사업 확장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정운 하이투자증권 IB사업본부장은 "IPO 관련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나우테크닉스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동사의 비즈니스 확장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최상의 조건으로 상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1분기 영업이익 570억원

현대차증권은 29일 영업(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5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동기대비 7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12억원으로, 전년 동기 246억원 대비 약 6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부문별로는 투자은행(IB)부문이 시장 트렌드를 읽은 선제적인 투자 등에 힘입어 지난해동기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기록했다. 

리테일 부문 역시 시장 호황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자기자본투자(PI)부문 역시 기 투자한 우량 자산으로부터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며 지난해동기대비 약 10% 증가한 순영업수익을 달성했다.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함에 따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연간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수익성 지표인 ROE 또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지난 3월말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5.3%로 업계 상위 수준이다. 주요 사업부문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이익레벨이 상향됐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 분석에 기반한 수익 다각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특정 사업영역에 치중하지 않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