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신용보증재단 함안지점이 사무실을 개소하고 있다. ⓒ 함안군
[프라임경제] 경남신용보증재단 함안지점이 29일 개소하고 본격적 운영에 들어갔다.
함안군 가야읍 가야로 25, NH농협은행 2층에 자리잡은 경남신보 함안지점은 거창, 창녕지점에 이어 군 단위 지점으로서는 3번째 지점 개설이다.
함안지점 개소식은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조근제 함안군수, 이광섭 군의회의장, 구철회 경남신보이사장 등 일부 관계자만 참석해 앞으로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함안지점 직원들을 격려했다.
함안지점의 관할구역은 함안군·의령군이다. 함안지점 개소로 인근 마산지점, 창녕지점 등을 방문해 보증업무를 처리해야했던 지역민들의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관내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와 경영악화 등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경남신용보증재단과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펼쳐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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