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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코리아대표, 사천시 방문…절충교역 협력방안 논의

송 시장,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 사천지구, 에어버스 협력업체 입주 요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9 16:47:02

에어버스 파브리스 에스피노자 코리아 대표가 사천시를 방문하고 있다. ⓒ 사천시

[프라임경제] 프랑스에 본사를 둔 세계적 항공기 제작사 파브리스 에스피노자(Fabrice Espinosa)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가 29일 사천시청을 방문하고 송도근 시장과 항공산업 발전 방향과 절충교역에 관련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현재 조성 중인 경남항공 국가산업단지(사천지구)에 에어버스 협력업체의 입주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에어버스사의 어려움에도 사천시 항공기 부품업체에 발주 물량을 확대해 주길바란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절충교역과 관련한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사항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는 "국내 에어버스 생산물량의 2/3 이상이 사천시 소재 항공기 부품업체에서 생산된다"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을 중심으로 사천시 항공기 부품업체의 우수한 품질에 감사를 표하고, 항공국가산단 협력업체 유치 등 사천시와의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어버스 코리아 대표는 이날 사천시청 외에도 A350 기종의 위탁생산을 맡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사천시 대표 항공부품업체인 아스트를 방문해 사천시 항공산업 현황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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