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아베스틸(001430)이 올해 1분기 자동차·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세아베스틸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84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17%, 253.5% 증가했다.
이러한 성과는 자동차·건설 등 수요산업 회복으로 제품 생산과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사측은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2분기를 저점으로 특수강 판매량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합금강 등 고부가가치 특수강 제품 판매 전략을 확대하면서 생산량을 늘리고, 고정비를 절감하는 등 수익성을 개선했다는 것이다.
세아베스틸은 향후 실적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 수요 산업의 견조한 성장 등이 예상되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했다. 또한 전력비, 생산 원단위 개선 노력 등 제조원가 감소 효과로 영업이익이 확대할 것을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