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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토요애 방문서 "자구노력, 군민 신뢰회복"

제1·2유통센터 정상가동 논의…신선농산물 상품화시설 현장점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9 13:10:00

오태완 의령군수가 토요애유통을 방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오태완 의령군수를 비롯한 농산물유통 관련 업무관계자들이 토요애유통를 방문하고 '군민 우선, 화합 의령'의 슬로건에 입각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동화시설 운영상황과 공동선별조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의령군 농산물 거점 산지유통전문조직의 역할강화와 유통회사의 발전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군민에게 새로운 비전과 경영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 군수는 수박‧파프리카‧양상추‧애호박‧양파‧마늘 등의 선별·포장 상품화시설을 갖추고 있는 제1유통센터의 연중 가동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IQF(개별급속냉동) 시설을 이용한 부추‧파‧깐양파‧깐마늘 등의 슬라이스 처리와 감말랭이‧아로니아 등의 가공상품화 시설을 갖추고 있는 제2유통센터의 정상 가동방안 마련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도 공유했다. 

토요애유통은 부실경영 해소를 위해 지난해 정관개정, 농산물유통 상생협력 협약 체결, 판로개척을 위한 네이버 스토어 개설 등으로 부단히 노력했다.

올해도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른 문제점 개선, 산지 출하조직 육성과 품목확대, 양파 매취사업 추진 등 끊임없는 경쟁력 확보로 토요애유통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러한 노력들이 유통회사의 경영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자구노력을 통해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유통회사 발전방안을 강구하는 등 시설노후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령군은 토요애유통 2021년도 공동브랜드 농산물 출하처 수수료 지원사업 등 6개 사업 안정을 위해 약 10억원의 경영개선자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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