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 동남해지사(지사장 강현상)는 남해군 전도마을에서 시행된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의 정보공시를 끝으로 사업이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도마을 멸치 교반기 모습. ⓒ 어촌어항공단
2016년 12월부터 남해군과 위·수탁 협약을 맺어 총사업비 16억5000만원(국비 7억5000만, 지방비 7억5000만, 마을투자금 1억5000만)이 투입된 시범사업의 종지부를 찍은 것이다.
남해군 전도마을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은 △전도마을 6차산업관 건립 △멸치액젓공장 현대화 △연꽃밭 조성 등으로 어촌마을의 생산부터 가공, 판매까지 1·2·3차 산업의 융합·연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강현상 지사장은 "어업 외 소득증대 등 어촌경제 활성화 목적의 어촌6차산업화 시범사업을 통해 어촌의 특화발전과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증대와 지역별 특화발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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