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대표이사 존 림)는 28일 공시를 통해 2021년 1분기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공장 본격 가동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536억원 증가(+26%) 했고, 직전 분기 대비로는 생산제품의 구성이 변화하는 등 영향으로 1145억원 감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1년 1분기 매출 2608억원, 영업이익 74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 2공장의 안정적 가동 및 3공장의 조기 수주 목표 달성에 따른 점진적인 가동률 증가로 117억원 증가(+19%)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감소 및 인력 충원에 따른 인건비 증가로 183억원 감소(-20%)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0년 연 매출 1조원 초과달성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가동 중인 모든 공장이 거의 최대에 가까운 수준으로 가동 중이며, 세계 최대 생산능력(capacity)의 4공장(25만6000ℓ)을 2022년 말 부분가동을 목표로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1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