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태완 의령군수가 NH농협 경남본부 영농철 일손돕기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 의령군
[프라임경제]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NH농협 경남본부가 본격적인 농번기 영농철을 맞아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업현장에 활력을 기하고자 NC다이노스, 경남FC와 함께 임직원 35여명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일손돕기 현장에는 오태완 의령군수와 NH농협 최영식 경남본부장, NC다이노스 황순현 대표이사,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가 참여했으며, 각 임직원들과 함께 자매결연 마을인 의령군 용덕면 구소마을 일원에서 하우스철거 작업을 도우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최영식 NH농협 경남 본부장은 "본격적인 영농철 부족한 일손에 보탬이 돼 보람차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염원을 담아 라면·휴지 등 생필품도 함께 마을에 전달했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농가인구 감소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고충을 나누고 싶다"며 "이번 일손돕기로 코로나1로 침체된 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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