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원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조감도. ⓒ 함안군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칠원읍 오곡리 삼칠공공하수처리장 부지 내 최신 시설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동부권 인구증가에 따라 체육 공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관내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사업비 39억4000만원을 투입해 칠원읍 오곡리 1173-10 일원에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조성한다.
건축면적 1500㎡ 규모로 건립되며, 농구와 배구·배드민턴 등 실내 종목이 모두 가능한 체육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 8월에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10월 주민설명회를 각각 완료했으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의결을 거쳤다.
이어 올해 2월 공공건축 심의를 마치고 지난 4월5일 칠원읍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건축설계 공모를 공고해 조만간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군은 조달청을 통해 4월30일까지 설계 작품을 접수하고 5월12일 건축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설계공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이 선정되면 6개월 간의 설계기간을 거쳐 올해 연말 착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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