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네마트 O2O플랫폼 '맘마먹자'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더맘마(의장 김민수)가 작년 9월부터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수단을 탑재한 '맘마먹자' 앱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더맘마는 작년 9월부터 서울시 제로배달유니온을 통해 소비자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 더맘마
서울시는 작년 9월부터 수수료를 2% 이하로 조정하고 입점비를 무료로 하는 착한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을 모집해 제로페이 상품권으로 배달 주문 시 가맹점주의 결제수수료를 1~3%에서 0.5%까지 낮춰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제로배달유니온의 참여사는 △더맘마 △로마켓 △PAYCO를 비롯한 16개사로, 가맹점 신청은 제로배달유니온 홈페이지에서 참여사를 확인하고 연동을 원하는 참여사를 선택, 제로배달에 등록할 가맹점의 정보를 입력하고 가맹점 정보를 확인 후 승인 및 등록이 완료되면 개별 연락을 받는다.
더맘마는 최근 맘마먹자 앱을 통해 천안 맘마마트 단일매장 앱 일 거래 매출 1억원을 기록했으며 동종업계에서 서울‧경기에만 이뤄지고 있었던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충청권에 도입했다.
더맘마는 천안 맘마마트를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 식자재마트를 소상공인과 고객의 접점으로 만들고 서비스를 전국 680개 가맹마트로 확대해 3분기 이내 일 거래액 3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의장은 "지금이야말로 높은 수수료로 민간에게 부담을 주는 배달앱에서 벗어나, 모두에게 바람직한 배달앱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맘마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불편을 줄인 동네마트 배달앱으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의 아마존을 꿈꾸는 더맘마는 맘마먹자 앱을 통해 600여개 가맹마트로부터 전국 산지 직송으로 제철 식자재를 직접 선별해 빠르게 배송 중이다.
또 동네마트 장보기 전용 배달앱인 '맘마먹자'를 통해 전국에 있는 중소형 식자재마트들과 가맹을 맺고 소비자들에게 '비대면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대상'에서 기재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