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양군이 지류형 함양사랑상품권을 지난 20일부터 1인당 월 최대 50만원까지 구매 금액 10%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10월말까지며, 법인에 대해서는 할인하지 않는다. 특별할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NH농협은행 함양군지부 등 총 18개 농·축협에서 구매하면 된다.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은 지난 3월10일부터 10% 특별할인을 실시 중이며, 제로페이 상품권 구매 앱(경남지역상품권‧경남은행투유뱅크‧농협은행올원뱅크 앱)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생활밀착형 가맹점인 주유소‧마트‧음식점‧옷가게‧목욕탕‧약국 등 다양한 업종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제로페이 가맹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지류형은 관내 886개의 가맹점, 모바일형은 487개(앱연결 가맹점)의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권면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환불이 가능하다.
그러나 오는 6월 도입 예정인 상품권 통합관리서비스로 인해 5월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지류형 함양사랑상품권의 판매가 일시중지될 예정이며, 가맹점의 상품권은 환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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