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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통합관제센터 근무자 가출청소년 발견 신고

경찰서장 감사장…CCTV관제센터 군민의 생명 지킴이 거듭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3 12:10:40

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하동경찰서장 감사장을 받고 있다.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군 CCTV통합관제센터 근무자가 면밀한 CCTV 모니터링으로 가출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하동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하동 CCTV통합관제센터에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0일 오후 청암에서 발생한 청소년 가출내용을 인지한 후 늦은 밤시간대 횡천교 주변을 서성이는 학생을 발견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가출청소년 3명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기여했다.

하동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5년 1월 개소해 16명의 관제직원이 관내 695대의 방범 카메라를 24시간 관제하고 있으며, 경찰관이 파견 근무해 각종 범죄 예방활동과 긴급상황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시스템 가동 이후 현재까지 경찰서에 1002건의 영상제공과 열람을 통해 639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한 바 있다.

하동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범죄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범죄 없는 하동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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