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재택근무 시행기간이 길어지면서 재택근무 관리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워크스타일을 통해 업무 형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 더세이브
더세이브는 최근 재택근무 모니터링 시스템 '워크스타일(Workstyle)'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워크스타일은 근태관리, 성과관리, 인사평가 등 회사가 필요한 3가지 관리가 가능하다.
이 시스템은 데브아지트에서 개발하고, 더세이브에서 B2B를 맡고 있다. 구성원이 업무시간 중 실제 PC사용 시간과 쉬는 시간을 측정하고, 프로그램 활용 현황을 데이터 및 통계로 제공한다.
또한, 파일 별 사용용도현황과 실사용 중인 화면캡쳐 기능까지 갖춰 객관적 데이터 자료를 확보하는데 효율적이다.
특히 캡쳐기능의 경우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SNS 등 캡쳐 금지 키워드 및 프로그램을 설정할 수 있다. 이는 기업뿐만 아니라 사용자인 구성원도 확인가능하며, 자신의 업무 형태를 파악할 수 있다.
더세이브는 인사팀에서 워크스타일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스타일은 근태관리 및 개인 또는 부서의 일별, 주별, 월별로 업무 현황을 통계로 확인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성과관리와 인사평가에도 활용할 수 있다.
더세이브는 "워크스타일을 통해 기업에서는 최상의 재택근무 관리 솔루션으로 구성원에게는 업무 성과를 인정받는 최고의 자율근무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