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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비웹툰, 이충호 작가와 '건쉽배틀' 웹툰 제작 계약 체결

'건쉽배틀', 조이시티 핵심 IP…글로벌 시장서 경쟁력 가질 타이틀로 기획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1.04.22 14:33:49
[프라임경제] 로드비웹툰(대표 박종길)은 조이시티(067000, 대표 조성원)의 전쟁 시뮬레이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를 활용한 웹툰 '건쉽배틀: 새도우 커맨더'를 다음웹툰의 대표 인기 작가인 이충호 작가와 함께 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 조이시티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현대전 배경의 육해공 유닛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조이시티의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전 세계 155개 지역에 8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됐다.

이충호 작가는 '마이러브' '까꿍' 등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한국만화잡지 시대의 스타 만화가이며, △무림수사대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뱀파이어 신드롬 등 다수의 인기 웹툰을 연재하고 있는 웹툰 작가로 지난 2014년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건쉽배틀: 새도우 커맨더' 웹툰은 현대전에 등장하는 유닛의 고증을 살려 원작 '건쉽배틀'의 인물과 유닛, 그리고 아르마다 세력 간의 전쟁을 묘사한 정통 밀리터리 웹툰으로 제작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 연재를 목표로 작업 중이다.

로드비웹툰은 '건쉽배틀: 새도우 커맨더'를 시작으로 조이시티의 인기 IP를 활용한 웹툰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로드비웹툰 관계자는 "'건쉽배틀'은 글로벌 시장에서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조이시티 핵심 IP로, '건쉽배틀: 새도우 커맨더' 웹툰도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경쟁력 가질 수 있는 타이틀로 기획 중이다"며 "이충호 작가의 뛰어난 감각과 로드비웹툰의 제작 능력이 결합된 글로벌 콘텐츠로 탄생할 것이고, 글로벌 웹툰 플랫폼 연재를 통해 세계적인 작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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