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하동읍 행정복지센터.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하동군이 경남 원스톱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하동읍 행정복지센터와 알프스종합복지관에서 복지·일자리·보건관련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한다.
하동읍 행정복지센터는 기존의 복지행정 기능에서 벗어나 개인별 맞춤형 복지·일자리·보건서비스와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사람 중심의 소통·돌봄·쉼터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한다.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는 체지방 분석기·스트레스 측정기·혈압계·혈당 측정기 등의 건강측정기기를 구비하고 간호직 공무원을 배치해 전문적인 기초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측정기를 추가로 비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행정복지센터에서 기초적인 건강 측정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치매·만성질환·정신질환 등으로 질병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취약계층에게는 가정방문을 실시해 건강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예방할 수 있는 적극적인 보건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계층에게는 개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고용안정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줄일 수 있게 됐다.
특히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되는 취업지원과 생계지원을 함께 받을 수 있는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취업지원 시책 등을 적극적으로 안내해 고용사각지대에 있는 군민들에게 고용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경남형 원스톱서비스는 복지·일자리·보건 서비스를 누구나 한자리에서 모두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통합 복지전달체계 구축사업으로, 현재 도내 8개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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