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경남산업직업전문학교와 도시재생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의령군이 경남산업전문학교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산업직업전문학교는 특성화교육을 실시하는 건설근로자 기능향상 훈련기관으로, 현장실무중심의 교육과 전문기술인을 배출하는 직업전문학교다.
이번 경남산업직업전문학교 산하 가원봉사단과의 업무협약은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 대상지인 상동지구의 마을공동체 회복과 소규모주택 주거환경 개선, 노후주택 집수리사업 등에 대한 상생협약 체결로 향후 집수리 인력지원과 집수리 아카데미 운영에 참여하기 위함이다.
우리동네살리기는 상동마을을 중심으로 약 5만㎡의 면적에 6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통거점공간 조성, 노후주택 집수리 등 7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김문수 경남산업직업전문학교 이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남산업직업전문학교의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의령군 도시재생사업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함께 협력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경 가원봉사단 단장은 "상동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발적인 주거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지역 활성화와 도시활력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상동지구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우리동네살리기 활성화 세부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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