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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0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35명…"105일 만에 최다"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1.04.22 10:28:53
[프라임경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700명대를 이어갔다. 지난 1월7일(869명) 이후 105일 만의 최다 기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735명 늘어 누적 11만666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715명, 해외유입이 20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229명, 경기 217명, 인천 11명 등 수도권이 총 457명이다. 전체 지역발생의 63.9%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은 경남 58명, 부산 35명, 울산 32명, 대구 24명, 강원·경북 각 23명, 충북 19명, 대전 13명, 광주 9명, 전남 7명, 전북 6명, 충남·제주 각 4명, 세종 1명 등 총 258명(36.1%)이다. 연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새로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으로, 전날(39명)보다 19명 적다.

이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5명은 경기(5명), 인천(3명), 부산·충남(각 2명), 서울·강원·전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 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808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5%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13만1228명으로 총 190만3767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25명으로 총 6만62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99건이 추가돼 누적 보고건수는 총 1만2732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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