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함양군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 성료

김경수 도지사 등 내외빈 200여명 참석, 성공적 개장식 마쳐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1 16:33:20

함양군이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을 개최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국내 최장 모노레일과 짚라인으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개장식이 21일 함양 대봉산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해 각계 기관장 등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대봉산 시대를 알리는 개장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다볕풍물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개장식은 서춘수 함양군수의 기념사와 김경수 도지사의 축사에 이어 세리머니와 테이프 컷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 행사 이후 시설을 둘러본 참석자들은 국내 최장 길이의 모노레일(3.93km)과 짚라인(3.27km) 시설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개장식에서 "전국의 많은 휴양시설 가운데서도 대봉산만의 강점이 있다면 그 규모와 높이가 아닐까라고 생각한다"며 "스카이랜드라는 이름처럼 대한민국의 지붕을 상징하는 최고의 휴양시설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서춘수 함양군수가 대봉산 정상으로 올라가기 위해 모노레일에 탑승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군은 코로나19 상황으로 개장이 연기된 시간 동안 서춘수 함양군수를 필두로 수많은 휴양밸리 시설물 점검했다. 또 각종 운영 시뮬레이션 등 그간 축적한 안전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날 행사도 일사불란하게 진행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안전을 기본으로 힐링과 미래먹거리를 추구한다"며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수 있는 편의시설은 물론 태풍에도 끄떡없는 큰 나무를 심는다는 생각으로 함양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터파크 사전예매제로 운영되는 대봉산휴양밸리는 현재 수많은 예약이 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