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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상품성 전달" 현대차 '2021 쏘나타 센슈어스'

감각적이고 역동적 외관 구현…트림 3종으로 단순화·고객선호 편의사양 기본 적용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21.04.21 15:25:48
[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005380)가 한층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트림을 단순화한 '2021 쏘나타 센슈어스'를 21일 출시했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기존 쏘나타 센슈어스 1.6 터보 모델의 디자인을 가솔린 2.0 모델에 확대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보석의 원석을 기하학적 형태로 깎아낸 듯한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그릴이 강렬한 첫 인상을 준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 ⓒ 현대자동차

또 와이드하게 뻗은 하단 에어인테이크홀과 공력을 고려한 에어커튼을 통해 강인하고 대담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엔진별 트림()을 각각 3종(모던·프리미엄 플러스·인스퍼레이션)으로 단순화(기존 최대 5가지 트림)해 고객이 보다 쉽게 트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파라메트릭 쥬얼(Parametric Jewel)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그릴. ⓒ 현대자동차

아울러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2.0 모델 모던 트림의 경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스마트 트렁크 △후방 모니터 등의 고객선호 편의사양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등을 기본적용 했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 판매가격(개소세 3.5% 기준)은 가솔린 2.0 모델 △모던 2547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795만원 △인스퍼레이션 3318만원이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모던 2629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7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0만원, 2.0 LPi 모델 △모던 2611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59만원 △인스퍼레이션 3323만원이다.

2021 쏘나타 센슈어스 내부 모습. ⓒ 현대자동차

하이브리드 모델(세제혜택 및 개소세 3.5% 반영)은 △모던 2881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3108만원 △인스퍼레이션 3635만원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쏘나타는 현대차의 대표 모델이자 국민차로 37년간 사랑받은 뜻 깊은 차종이다"며 "이번 2021 쏘나타 센슈어스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직관성을 높인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에게 세대를 초월해 시대를 반영한 최고의 상품성을 전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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