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안군이 수돗물 노후관 정비를 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함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상수도 유수율 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28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2018년 59.9%에 불과했던 사업대상지 유수율이 2021년 2월 기준 82%(연간누적)까지 향상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 초기 유수율 대비 연간 70만2000㎥의 수돗물 누수절감으로 연간 13억5200만원의 수돗물 생산원가를 절감했다.
군은 2023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하기 위해 △노후관 정비(40km) △누수탐사 및 정비 △블록구축공사 △유지관리시스템 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돗물 생산원가를 절감해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공사 등으로 불편이 있더라도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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