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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월드IT쇼 2021' 참가…차별화된 기술 뽐낸다

양사, 혁신 제품 한 자리에서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21.04.21 10:52:43
[프라임경제]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1(World IT Show 2021)'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보다 나은 일상 제안

삼성전자는 전시부스를 △마이크로 LED·Neo QLED 8K 등 프리미엄 TV △비스포크 홈 △갤럭시 S21 시리즈를 비롯해 갤럭시 Z 폴드2·갤럭시 Z 플립 5G·갤럭시 북 플렉스2 등 최신 모바일과 IT 기기까지 다양한 혁신 제품들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이 마이크로 LED 화질을 체험하는 모습. ⓒ 삼성전자


먼저, 이번 전시에서 선보일 마이크로 LED는 현존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미터(㎛) 단위의 초소형 LED 소자가 스스로 빛과 색을 모두 내는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실제와 같이 생동감 있고 섬세하게 표현해 준다. 

특히 삼성전자 부스에 방문한 관람객들은 마이크로 LED와 Neo QLED 8K 외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강화된 게이밍 기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주는 스마트 기능, 세련된 인피니티 디자인 등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함께 전시될 비스포크 냉장고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제품 타입과 패널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냉장고로, 주방 가구와 조화를 이루는 빌트인 핏(Built-in Fit)을 구현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모바일 제품으로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까지 모두 갖춘 갤럭시 S21 시리즈와 스마트폰의 미래를 새롭게 제시하는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 갤럭시 Z 플립 5G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를 이용해 인물사진 모드와 스페이스 줌, 디렉터스 뷰 등 일상을 생생하고 특별하게 담을 수 있는 강력한 카메라 성능부터 최대 12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 5nm 프로세서가 선사하는 최상의 사용성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의 1억800만 화소 카메라와 S펜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노트 필기 및 미세한 사진 편집 등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 2021' 삼성전자관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S21 등 스마트폰을 체험하는 모습. ⓒ 삼성전자


관람객들은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폴드2와 갤럭시 Z플립 5G를 통한 새로운 모바일 사용 경험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Z 폴드2는 스마트폰을 펴지 않은 상태에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고, 갤럭시 Z플립 5G는 제품을 다양한 각도로 펼쳐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로 셀피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더 커진 11mm 우퍼, 6.5mm 트위터의 2-Way 다이내믹 스피커와 가장 진화한 인텔리전트 ANC(Active Noise Cancellation)를 탑재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프로'도 전시된다.

아울러 360도 회전 가능한 터치 디스플레이와 스마트 S펜을 탑재해 최상의 사용성을 제공하는 2-in-1 노트북 '갤럭시 북 플렉스2'도 선보이는 등 관람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월드 IT쇼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혁신 기술과 글로벌 1위 제품들을 통해 나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발견하고 더 나은 일상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제품 체험 공간 마련

LG전자는 720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LG 그램과 LG 울트라기어 등 혁신 IT 제품 △압도적 화질의 LG 올레드 TV △차세대 커넥티드카 △로봇 서비스 솔루션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등을 소개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LG 그램 16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기존 15.6형 크기의 FHD(1920×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화질이 더욱 선명하고 깨끗하며, 무게는 1190g에 불과해 세계 기네스 협회로부터 가장 가벼운 16형 노트북으로 인증받았다.

관람객들은 14·15.6·16·17형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화면 크기의 LG 그램 라인업은 물론, 360도 회전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 그램 360도 체험해볼 수 있다.

LG전자가 '월드IT쇼 2021'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과 디자인을 선보인다. 사진은 48형 LG 올레드 TV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로 최신 게임을 체험하는 모습. ⓒ LG전자


LG전자는 게이머들을 위해 48형 LG 올레드 TV와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17 등으로 꾸며진 게이밍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체험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같은 차세대 콘솔 게임기기를 LG 올레드 TV에 연결해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성능을 즐기거나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와 고성능노트북으로 최신 레이싱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 롤러블(Rollable)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와 집 안에서 차 안으로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등도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LG 클로이 카페에서는 LG 클로이 바리스타봇이 핸드드립 커피를 만들며, LG 클로이 서브봇 2대는 LG전자 부스를 돌아다니며 관람객을 위한 전시 안내 책자를 운반한다.

특히 LG전자는 고객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홈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지속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전시관 한쪽 벽 전체를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으로 꾸몄다. 이에 관람객들은 LG 씽큐 앱으로 연동하는 스마트 가전을 직접 제어하거나 작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도 있다.

LG전자는 다양한 비즈니스 공간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도 소개한다. 먼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는 LCD 사이니지와 달리 백라이트가 필요 없이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의 특성을 이용해 빛 투과율을 높인 제품이며 울트라 스트레치 사이니지는 가로 혹은 세로 방향으로 길게 설치할 수 있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이외에도 LG전자는 LG 시네빔 레이저 4K의 입체감 있고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는 홈시네마 체험존도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어느 위치에 두더라도 대화면을 구현하는 시네빔 초단초점 제품군과 다용도 비즈니스 특화 프로젝터 LG 프로빔 등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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