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투자증권 사내모델이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 유진투자증권
[프라임경제] 20일 증권업계 상품 및 서비스 출시
◆유진투자증권, 스텝다운 ELS 공모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2일 오후 2시까지 총 30억원 규모의 자동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공모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제389회 ELS'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삼성전자 보통주,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시 수익률은 세전 연 8.0%다.
제389회 ELS는 스텝다운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2%(24개월) △80%(30개월) 이상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지고, 만기평가일에 65%(36개월) 이상이면 만기상환 조건이 충족돼 세전 24%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노낙인(No Knock-In) 구조이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일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이번 공모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10만원 단위 증액)이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MTS, HTS에서 가입가능하다.
◆DB금융투자, DLB·ELB·ELS 3종판매
DB금융투자는 오는 23일까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ELS 등 총 3종 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96회'는 CD(91월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625회 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 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ELS 제2208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 조기상환 주기와 최대 연 5.10%의 수익이 지급된다.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일이 되거나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이상인 경우 원금과 15.30%(연 5.1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금융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 종합과세 및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는 하이투자증권 거래고객 중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발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고객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 하이투자증권
특정 해의 소득으로 귀속되는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은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금융소득에는 채권 및 국내외 예금 이자, 저축성보험차익 등 이자소득과 내외국법인의 배당, 펀드 및 ELS 수익 등 배당소득이 모두 포함된다.
해외주식과 파생상품의 양도소득이 발생한 모든 고객은 250만원 기본공제 후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도소득이 250만원 미만일 경우 세금은 납부하지 않지만, 신고 의무는 있다. 해외주식의 경우 상장주식의 대주주 양도분 및 장외 양도분, 비상장주식 양도분 등 과세된 국내주식 양도소득이 있다면 국내주식과 손익통산 후 기본공제를 적용 받을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번 신고 대행 서비스를 2013년부터 제휴를 맺고 있는 세무법인 다솔 WM센터를 통해 진행한다. 이외 세무법인 다솔 WM센터를 통해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한 세무 상담 등 다양한 세무관련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ESG ELS 20837호 모집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3일 오후 1시까지 ELS 20837호를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20837호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SG지수, 코스피 200, 유로스톡스(EUROSTOXX) 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노낙인 3년 만기 6개월 단위 특정조건 충족시 조기상환 하는 상품이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연 4.2%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이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기초자산이 가격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원금손실(-35%~-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표기된 모든 수익률은 세전 기준이다.
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대신증권, 크레온 이용 대상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
대신증권은 온라인 증권거래서비스 '크레온' 고객 대상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서비스'를 진행한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거래 증빙자료 준비, 양도소득계산자료 작성 등 양도소득세 신고절차 전반에 대해 세무법인과 제휴해 진행된다.

대신증권 사내모델이 서비스를 안내하고 있다. ⓒ 대신증권
서비스 대상은 크레온 계좌를 통해 지난해 거래한 해외주식 매매차익이 합산 25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비즈추진부장은 "해외주식투자 열풍을 반영하여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비대면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