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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2022년 건립 박차

조 시장 "장애인 비장애인 이용 불편함 없도록 사업 추진 만전 기해달라" 당부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0 15:12:24

조규일 시장이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조규일 진주시장은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 임원과 함께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장애인문화체육센터 건립은 그동안 전용체육시설이 없어 스포츠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 온 장애인들을 위해 조규일 진주시장의 민선7기 주요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앞서 진주시는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장애인 생활 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8억원을 확보해 총사업비 135억원으로 건축연면적 4419㎡,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주요시설은 지상 1층에는 장애인 재활치료와 일반인을 위한 수중운동실과 수영장이 조성되고 탁구, 휠체어 농구 등을 할 수 있는 체육관이 건립된다.

지상 2층에는 장애인 체력증진을 위한 헬스장, 체력측정공간, 다목적실과 함께 휴게시설인 카페테리아와 작은 도서관이 조성된다.

2019년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건축 설계 공모를 통해 기본과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현재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허한영 진주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문화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의 건강증진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체육관으로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점검에서 "장애인들의 체육과 문화활동 활성화, 건강증진을 위한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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