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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실크연구원, 과기부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선정

실험·체험·탐구·창작중심 프로그램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 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 해소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21.04.20 14:36:46

한국실크연구원.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실크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1년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 사업은 실험·체험·탐구·창작중심의 실증형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과 계층 간 과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생활과학교실은 유아·초·중·고등학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실크·과학 융합기술 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한 체감형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에 맞춰 1인 1교구 개발로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며, 실험 중심 과학교육, 관찰·탐구·협동 중심교육, 과학기술 분야 직업교육, 메이커 과학교육을 개발·운영한다.

한국실크연구원은 이번 생활과학교실 신규 선정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특화 실크 산업의 저변확대, 과학 콘텐츠 개발을 통한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 유발, 이공계 진로 의향고취, 미래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 과학 역량증진과 과학기술 대중화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또 경력단절 여성과 시니어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크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하지 못한 지역 내 학생과 주민들에게 실크 생활과학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격차 해소 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과학문화 확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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