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똑똑한 남해 홍보 포스터.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은 남해군홈페이지 이용자들이 질문을 입력하면 맞춤형 응답을 해주는 챗봇 기반 '똑똑한 남해' 검색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제공한다.
'똑똑한 남해' 챗봇은 PC, 모바일 등 다양한 웹 환경에서 이용자가 남해군홈페이지의 궁금한 정보를 입력하면 맞춤형 정보를 찾아주는 대화형 24시간 상담 서비스다.
또 마이크 기능을 활용해 음성으로도 질문이 가능하며, 복합 질문을 했을 경우 질문 키워드를 단순화시켜 재검색을 유도해 원하는 답변이 제공될 수 있도록 했다.
검색범위는 남해군 대표 및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전 메뉴, 콘텐츠, 게시판 등에 적용되며 검색 답변이 없을 경우 외부 포털사이트 검색을 안내해 단순 키워드 검색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정성화 정보전산 팀장은 "2022 남해 방문의 해를 앞두고 다양한 정보를 시간적 제약 없이 보다 쉽게 이용하고 소통 할 수 있도록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불편사항이나 관심분야를 세심하게 분석해 남해군홈페이지를 소통과 공감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남해군 홈페이지 방문현황은 일 평균 1만6800명으로 남성보다는 여성이 3% 더 많았다. 또 연령대는 35세~49세가 가장 많았으며, 모바일 접속 비율은 61%다.
뿐만 아니라 인근 진주, 창원 의창·창원 성산구, 성남시 분당구 순으로 방문자 수가 많았으며, 군민 이용율은 33%다.
챗봇이란 온라인상 대화를 뜻하는 채팅과 로봇의 합성어로 인공지능이나 구현된 시나리오를 활용해 24시간 안내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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